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부산 우수 제품 쇼핑숍 ‘동백상회’에서 지역기업 제품으로 구성된 설맞이 선물세트 6종을 출시하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동백상회 매장.부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 제품으로 구성한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지역상품 소비’에 힘을 싣는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내 동백상회를 거점으로 한 이번 기획은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명절 선물 선택지를, 지역기업에는 공동 홍보와 매출 확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부산 우수 제품 쇼핑숍 ‘동백상회’에서 지역기업 제품으로 구성된 설맞이 선물세트 6종을 출시하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백상회는 부산시와 ㈜신세계가 협력해 조성한 지역 상생 매장으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제품의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연매출 4억6천만 원을 기록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지역상품 오프라인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에 선보인 설 선물세트는 명절 선물 수요를 고려해 실용성과 지역 정체성을 동시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일부 세트는 여러 업체의 제품을 하나로 구성해 소비자에게는 다양한 제품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 기업에는 공동 홍보 효과를 안겨준다.
선물세트는 ▲부산 세트 ▲부산의 맛과 정성 베스트 ▲부산의 휴식 ▲천연조미료 4종 세트 ▲황금꿀단지 세트 ▲낮술밤술 세트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최대 20% 이상 할인된 금액으로 책정돼 명절 선물 부담을 낮췄다.
동백상회 선물세트 구성이와 함께 동백상회에서는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사은품은 재고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동백상회에는 선물세트 외에도 전통주와 수제맥주, 프리미엄 커피와 액상차, 참기름·간장, 천연 조미료와 벌꿀 등 식품류는 물론 주름(플리츠) 의류, 디자인 앞치마, 천연 비누, 생활용품, 부산 풍경을 담은 관광기념품 등 다양한 지역 우수 제품이 입점해 있다. 관련 제품 정보는 온라인 웹 카탈로그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는 올해도 동백상회를 중심으로 시즌별 기획전과 브랜드 데이, 지역축제 연계 행사 등을 통해 지역상품 소비 촉진에 나설 계획이다. 입점 기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컨설팅, 신규 선물세트 기획 지원도 병행하며, 오는 2월에는 신규 입점기업 모집 공고도 예정돼 있다.
김봉철 부산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지역상품 구매는 단순한 소비가 아니라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역기업의 미래를 키우는 선택”이라며 “이번 설 명절에는 동백상회를 통해 부산의 감성과 정성이 담긴 선물로 마음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