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29일 부산 동구 범일동KT범일타워에서 열린 ‘RISE AI & TECH재직자 실무 아케데미’에서 부울경 지역 중소기업 재직자들이 실무형AI프로젝트 실습에 몰두하고 있다.이번 아카데미는 동아대학교가 주관하고KT와 중진공 부산경남연수원이 협력해 지역 인재400여 명을 배출했다.(사진제공:kT)
KT부산경남광역본부(전무 정재욱)는 동아대학교,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연수원과 함께 약2개월간 진행된 ‘RISE AI & TECH,재직자 실무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는AI기술 도입에 어려움을 겪거나 활용이 생소한 지역 중소기업 직원들이 실질적인AI활용 능력을 갖춘 핵심 인재로 키우는 것이 목표다.동아대학교RISE사업추진단이 현장 수요를 반영해 과정 운영체계를 설계하고,유관기관 협력 구조를 조정하며 추진됐다.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아카데미는 주관기관인 동아대학교의 교육 인프라와KT의 독보적인AI기술력,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경남연수원의 기업 지원 네트워크가 조화를 이루며 부산·울산·경남130여 개 기업의400여 명의DX실무 인재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밀착형 커리큘럼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AI데이터 분석 등 총11개 과정이 온라인과 오프라인 병행 수업으로 진행되었으며,실제 기업 데이터를 활용한 프로젝트 실습과 최신AI도구 적용,기술 트렌드 특강 등 현장감 넘치는 교육으로 구성됐다.교육에 참여한 재직자들은 “이론을 넘어 현업에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체득할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동아대학교 이진RISE사업단장은 “RISE사업을 기반으로 산업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으며,중진공 부산경남연수원 한동국 원장 역시 “이번 모델이 지역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을 것”이라며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KT부산경남광역본부 정재욱 전무는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중소기업이AI기술을 보다 쉽게 도입하도록 돕는 실질적인 가교 역할을 했다”며,“앞으로도 실무형AI인재 양성 모델을 확산해 지역 경제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