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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부산도시공사.부산자치경찰위원회 청년의 안전한 정주환경 조성 업무협약 체결 - 지난 해 11월 수영구 소재 청년임대주택(2개소) 대상「AI 스마트 안심원룸 조성사업」완료 -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공공기관 역할 동참
  • 기사등록 2026-01-30 14:56:48
  • 기사수정 2026-01-30 1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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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철준 부산자치경찰위원장, 엄성규 부산경찰청장,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


부산경찰청(청장 엄성규)은 1월 30일  오전 10시 부산경찰청 7층 회의실에서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 부산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철준)와 함께「청년의 안전한 정주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청년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 추진, CCTV․비상벨 등 범죄예방 시설물 설치․보강,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 ▵예산 지원 등 청년 주거 안전 확보를 위한 공공 치안 분야의 협력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난 해 11월 수영구 소재 청년임대주택(2개소) 대상「AI 스마트 안심원룸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된 것을 계기로 이를 다른 청년임대주택으로 확장하는 한편, 업무협약을 토대로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엄성규 부산경찰청장은 “이번 협약은 부산의 청년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입니다.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공공기관이 역할을 함께한 데 의미가 있고,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결집하여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이 구축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철준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자치경찰제의 핵심 가치는 시민의 일상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키는 데 있다”며,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치안 인프라 확충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결집하여 청년 안전을 중심으로 한 정주환경 개선에 역할을 다하며, 나아가 부산 시민 전체의 안전을 위해 점차적으로 사업 확대를 추진하도록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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