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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일자리 창출 ‘3년 연속 S등급’ - 부산시 산하 공사·공단 중 유일…청년·시니어 고용 성과 - 공공 일자리의 지속가능성, 현장에서 증명했다
  • 기사등록 2026-02-02 06: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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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 일자리 창출 실적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S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부산시 산하 공사·공단 가운데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은 곳은 부산시설공단이 유일하다. 청년과 고령층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고용 정책이 공공 일자리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부산시가 주관한 ‘2025년 일자리 창출 실적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S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부산시 산하 공사·공단 5곳과 출자·출연기관 17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일자리 우수 시책 추진 실적과 고용 확대 노력 등을 중심으로 평가위원 3인의 심사를 거쳐 최종 등급이 결정됐다. 그 결과 부산시설공단은 지속적인 고용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공단은 지난해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통합채용 인원의 약 17.7%에 해당하는 91명을 채용했다. 여기에 청년 체험형 인턴 운영, 휴직 대체 기간제 근로자 채용 등을 통해 청년층의 공공부문 진입 기회를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청년 고용 지원뿐 아니라 시니어 일자리 창출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공단은 단순노무, 시설관리, 운전, 화장로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간 약 14만 6천 명 규모의 노인일자리를 운영하며, 고령 인력의 안정적인 사회 참여 기반을 마련해 왔다.


또 채용설명회와 취업특강 참여, 대학생 홍보단 운영, 직업체험 프로그램 등 지역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도 꾸준히 이어왔다. 이와 함께 지역 보훈단체와 협력해 청소·경비·주차 등 시설관리 분야 용역 일자리를 신규 창출하며, 일자리 확대와 지역사회 상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3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은 청년과 고령층을 아우르는 균형 있는 일자리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부산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설공단은 이러한 일자리 창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노인인권보호 유공 국무총리 표창 ▲2025년 노인의 날 유공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잇따라 수상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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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2-02 06: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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