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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백병원, ‘Haeundae Paik Coming Night 2026’ 첫 개최 - 수련을 마친 전공의와 현재 전공의·교수 한자리에…미래 비전 공유나섰다. - 수련병원으로 역할 넘어, 의료 인재 양성. 신뢰 네트워크를 함께 만들어가는 병원 변모
  • 기사등록 2026-02-02 10: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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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2026년 미래를 위한 도약’을 주제로 ‘Haeundae Paik Coming Night     2026’을 개최 단체 기념사진(사진제공;해운대백병원)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원장 김성수)은 지난 1월 30일,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2026년 미래를 위한 도약’을 주제로 ‘Haeundae Paik Coming Night 2026’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해운대백병원이 처음으로 마련한 초청 행사로, 병원에서 수련을 마친 전공의들과 현재 수련 중인 전공의, 각 진료과 교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병원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행사는 김성수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연재 백중앙의료원 부산지역 부의료원장의 환영사, 김태오 연구부원장의 병원 미래 비전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중증질환전문센터 건립 및 운영 계획을 중심으로, 해운대백병원이 준비 중인 중장기 발전 방향이 소개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해운대백병원 전공의, 그땐 그랬지’ 순서에서는 과거 전공의 시절의 사진과 추억을 함께 나누며 참석자들의 공감과 웃음을 이끌어냈다.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진료 현장과 수련 경험, 진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김성수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해운대백병원의 오늘은 이곳에서 수련하며 성장해온 전공의들의 시간과 노력 위에 세워진 결과”라며 “이번 자리가 과거의 인연을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병원과 지속적으로 연결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운대백병원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공의들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한편, 수련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넘어 의료 인재 양성과 신뢰의 네트워크를 함께 만들어가는 병원으로 나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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