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던 코리 (Brendan Corey / 호주,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가 밀라노 올림픽 선수촌 내 삼성 체험관에 방문해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과 지난 베이징 동계올림픽 갤럭시 Z 플립3 올림픽 에디션을 함께 보여주고 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삼성전자가 올림픽 선수촌에 특별한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협력해 제작한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이 선수들에게 전달되며, 선수촌에서는 이미 ‘올림픽 에디션’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부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협력해 올림픽·패럴림픽 참가 선수들을 대상으로 약 3,800대의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순차적으로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올림픽 에디션 스마트폰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를 비롯해 프레다초, 보르미오, 리비뇨, 안테르셀바 등 주요 경기 지역 선수촌에 마련된 ‘삼성 오픈 스테이션’을 통해 제공된다. 선수들은 이곳에서 기기 개통과 데이터 이동, 사용 안내 등 현장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받는다.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기념하는 전용 시그니처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선수촌 생활과 경기 참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능들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오로라 로바스 (Aurora Grinden Løvås / 노르웨이,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가 밀라노 올림픽 선수촌 내 삼성 체험관에 방문해 전 세계 선수들 중 첫 번째로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전달받았다. 선수들은 온디바이스 기반 ‘통역’ 기능을 활용해 다른 국가 선수들과 언어 장벽 없이 소통할 수 있고, ‘갤럭시 선수 카드(Galaxy Athlete Card)’ 앱을 통해 개인 선수 프로필 카드를 서로 교환하며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다.
또한 ‘Athlete365’ 앱과 연동된 ‘나우 브리핑’ 기능을 통해 경기 일정과 주요 공지사항, 올림픽 관련 소식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대회 기간 중 정보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삼성전자는 올림픽 공식 파트너로서 매 대회마다 선수 경험을 중심에 둔 기술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올림픽 에디션 역시 선수들의 소통과 정보 활용, 일상 편의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업계에서는 “스마트폰이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선수촌의 필수 장비로 자리 잡고 있다”며 “삼성이 올림픽 현장에서 기술 리더십과 브랜드 이미지를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