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오는 4월 30일까지 ‘설맞이 창원 전통시장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BNK경남은행이 설 명절을 앞두고 K-패스 체크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창원 전통시장에서 결제 금액의 30%를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드 혜택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한 상생 마케팅이다.
BNK경남은행은 오는 4월 30일까지 ‘설맞이 창원 전통시장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앱(App) ‘마이태그’에서 ‘창원 전통시장’을 선택한 뒤 K-패스 체크카드로 결제하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대상 시장은 ▲마산어시장 ▲마산가고파수산시장 ▲창원반송시장 ▲창원상남시장 등 창원 지역 전통시장 4곳이다.
할인 대상 가맹점에서 건당 2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의 30%가 할인되며, 혜택은 이벤트 기간 중 1인 1회, 최대 2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할인 적용 가맹점은 BNK경남은행 홈페이지 이벤트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2일 전국 대중교통 요금 환급 서비스에 더해 모빌리티 할인과 생활 할인 서비스를 탑재한 K-패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이번 이벤트에 적용되는 K-패스 체크카드는 대중교통 요금 15%, 친환경 모빌리티 5% 할인과 함께 병원·약국·커피전문점·편의점 10% 할인, 어학시험 캐시백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혜택을 제공한다.
송성택 BNK경남은행 결제사업부 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카드 고객에게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혜택 강화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패스 신용카드는 정부 지원 교통비 환급에 더해 대중교통, 친환경 모빌리티, 통신요금, 온라인 쇼핑, OTT 구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