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투자증권이 6일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신용융자 및 담보대출 금리 우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BNK투자증권이 시장 금리 상승으로 커진 투자자의 이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신용융자와 담보대출에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한시적 이벤트를 진행한다.
BNK투자증권은 6일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신용융자 및 담보대출 금리 우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1월 26일부터 4월 24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중 최초로 신용융자 또는 담보대출을 약정한 개인 및 법인 고객에게 혜택이 제공된다. 대상 고객은 약정일로부터 180일간 연 3.69%의 우대금리를 적용받는다.
대출 이용은 종목 등급별 한도 내에서 가능하며, 연체가 발생할 경우에는 BNK투자증권 기준에 따른 연체 이자율이 적용된다. 이벤트 종료 이후에는 정상 고시 이자율로 자동 전환된다.
다만 시장 금리 변동 등 상황에 따라 이벤트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BNK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NK투자증권 관계자는 “금리 상승 국면에서 고객의 이자 비용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