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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소상공인 숨통 틔운다 - 100억 특별출연으로 1,500억 금융 지원 - 부산시·신보재단과 협력해 포용금융 확대
  • 기사등록 2026-02-09 15: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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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9일(월), 시청에서 경기 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광역시, 부산신용보증재단과 ‘2026년 부산시 소상공인 특별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왼쪽 2번째 BNK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 4번째 부산광역시 박형준 시장, 6번째 부산신용보증재단 구교성 이사장)BNK부산은행이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1,500억 원 규모의 특별자금 지원에 나섰다. 부산시, 부산신용보증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이차보전과 신용보증을 결합한 실질적 금융 지원에 나선다.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2월 9일 부산시청에서 부산광역시, 부산신용보증재단과 ‘2026년 부산시 소상공인 특별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으로 경영 부담이 가중된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부산은행은 100억 원을 특별출연해 총 1,50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부 대출 재원을 마련했다.


부산시는 해당 대출에 대해 5년간 연 1.5%포인트의 이차보전을 지원하고, 부산신용보증재단은 특별출연금을 기반으로 신용보증을 공급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은 보다 낮은 금리로 안정적인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9일(월), 시청에서 경기 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광역시, 부산신용보증재단과 ‘2026년 부산시 소상공인 특별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왼쪽 3번째 BNK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 5번째 부산광역시 박형준 시장, 7번째 부산신용보증재단 구교성 이사장)부산은행은 이번에 조성된 재원을 활용해 소상공인의 성장 단계와 특성에 맞춘 맞춤형 금융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총 3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지원 협약보증대출Ⅰ’을 출시해 경영 안정이 필요한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성장성과 확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2억 원까지 지원하는 ‘B-라이콘 육성 협약보증대출’을 1,000억 원 규모로 이날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부산은행은 남은 200억 원의 재원을 활용해 추가적인 포용금융 상품도 준비 중이다.


김성주 BNK부산은행장은 “이번 특별자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이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포용금융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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