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지역 주민을 위한 무료 영화 상영 행사 ‘고리 시네마데이’를 연다. 최신 개봉작을 대형 스크린으로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는 12일 부산 기장군 고리스포츠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상욱)는 12일 오후 4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고리스포츠문화센터 멀티공연장에서 2026년 2월 ‘고리 시네마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화 ‘프로젝트 Y’ 포스터이번 상영작은 전종서, 한소희 주연의 범죄 누아르 영화 ‘프로젝트 Y’다. 서울 강남의 화류계를 배경으로, 밑바닥 인생을 살아가던 두 동갑내기 친구가 80억 원 규모의 금괴 탈취를 계획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고리 시네마데이’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매월 신작 영화를 무료 상영하는 고리원자력본부의 대표적인 문화 나눔 프로그램이다. 매월 둘째 주 목요일 두 차례 상영하며, 회차별 선착순 250명이 입장할 수 있다.
행사 당일 관람객에게는 팝콘과 음료도 무료로 제공된다. 영화 관람 관련 문의는 고리원자력본부 홍보부(051-726-2842)로 하면 된다.
고리원자력본부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문화생활을 보다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문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