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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생산적 금융 실행 협의회’ 출범…4조3천억 지역밀착 지원 - 미래성장기업·특화산업·소상공인 등 포용금융 확대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축
  • 기사등록 2026-02-20 13:22:32
  • 기사수정 2026-02-20 14: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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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은 생산적·포용적 금융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생산적 금융 실행 협의회’를 운영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BNK경남은행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생산적 금융 실행 협의회’를 출범하고 4조3000억 원 규모의 ‘지역형 생산적 금융’을 본격 추진한다. 단순 자금 공급을 넘어 실질적 지역가치 창출과 포용적 금융 확대에 방점을 찍었다.


BNK경남은행은 생산적·포용적 금융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생산적 금융 실행 협의회’를 운영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협의회는 김태한 은행장이 위원장을 맡고, 혁신성장금융센터를 간사 부서로 △혁신금융지원분과 △미래성장투자분과 △지역밸류업분과 등으로 구성됐다.


첫 회의에서는 생산적·포용적 금융 주요 추진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MOU) 확대, 조직 체계 정비 등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정책·국책사업 참여 기회를 적극 발굴해 지역 특화산업을 육성하고, 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기로 했다.


은행은 총 4조3000억 원 규모의 ‘지역형 생산적 금융’을 통해 △미래성장·혁신기업 △지역 특화산업 △소상공인·중소기업 등을 전방위 지원한다. ‘BNK부울경 미래성장 혁신대출’을 활용해 지역 선도기업과 이전 기업에 시설투자·수출입 금융·해외 진출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금융을 제공하고, AI·반도체·이차전지·로봇·항공우주·방산 등 첨단 전략산업에는 추가 금리 우대를 적용한다.


해양·조선·방산·물류·항공우주 등 부울경 핵심 산업에 대한 금융 지원도 확대한다. 또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과 연계한 보증서 특판대출을 통해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정책자금을 공급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서민금융상품 운영, 외국인 근로자 전세대출 이자 지원, 청년 지역정착 저리대출, 소상공인 경영컨설팅 등 포용적 금융도 강화한다.


김태한 은행장은 “금융 지원 규모를 넘어 지역 성장에 실질적 가치를 더하는 생산적 금융 모델이 필요하다”며 “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로드맵을 마련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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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2-20 13: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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