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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업 일자리·안전 ‘투트랙’ 강화… 해수부·고용부 맞손 - 지역·산업 특화 고용센터 출범과 연계, 인재 유입·산업안전 협력 본격화
  • 기사등록 2026-02-20 15: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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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우측)은 20일 해양수산업 육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해양수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정부 부처 간 협력이 본격화됐다. 해양수산부와 고용노동부가 부산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인재 양성과 산업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20일 해양수산업 육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월 부산지방해양수산청과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체결한 ‘부산항 항만연관산업 경쟁력 및 안전관리 역량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중앙 부처 차원의 협력으로 범위를 확대한 셈이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우측)은 20일 해양수산업 육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고용노동부와 업무협약(MOU)에 앞서 축사를 하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부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의 ‘7개 지역·산업 특화 고용센터 출범식’과 연계해 진행됐다. 부산을 비롯해 서울, 광주, 인천, 수원, 대구, 전주 등 주요 거점 도시에서 산업 특화형 고용 지원 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양 부처는 해양수산업 현장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공급하고, 산업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인력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해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김성범 직무대행은 “해양수도 부산에서 지역·산업 특화 고용센터가 첫발을 내딛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고용노동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해양수산업 현장에 우수 인재가 유입되고, 안전한 근로 환경이 조성되는 일자리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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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2-20 15: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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