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문회 장건조 회장.부산 문화예술 발전과 도시 도약을 기원하는 ‘2026 재부 홍익미대 동문전’이 3월 8일부터 15일까지 부산시청 전시실에서 열린다. 개막을 기념하는 오픈식은 9일 오후 5시 30분 개최된다.
재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문회(회장 장건조)는 부산광역시청 1·2·3전시실(전관)에서 ‘부산의 문화예술 발전과 북항항로 성공을 위한 2026 재부 홍익미대 동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홍익대 미대 출신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문화예술의 성장과 도시 미래 비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작가는 총 24명이다. 이의주, 김인환, 김현연, 김택근, 김성필, 김정명, 양철모, 전준자, 이효순, 심선희, 차숙자, 우양자, 이충길, 이인자, 장건조, 박준원, 강문철, 유진재, 이종현, 최상철, 노재환, 박지민, 박선희, 이상형 작가가 참여해 한국화·서양화·조형·디자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2026 재부 홍익미대 동문전 홍보 포스터 및 참여작가 명단.오픈식은 3월 9일(월) 오후 5시 30분 전시장 현장에서 진행된다. 동문 작가와 문화예술계 인사, 시민들이 함께해 전시의 의미를 나눌 예정이다.
동문회 장건조회장은 “이번 전시가 부산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문화 에너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시는 행사 기간 동안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지역 예술인들의 연대와 창작 열정이 담긴 이번 동문전이 부산 미술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지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