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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실시간 AXDX 전환 없이 2026 공공기관 ESG 의무공시 준비 불가능” - ESG 탄소중립연구원· 미국 캐롤라인대, 서울서 ‘공공부문 DX 기반 대응 전략’ 특강 - 이학춘 교수 “AI 기반 AXDX 솔루션으로 실시간 데이터 개더링부터 보고서 출력까지 - 공시 비용·시간 획기적 절감 대안 제시
  • 기사등록 2026-03-02 11:08:56
  • 기사수정 2026-03-02 11: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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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부터 본격화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의무화의 파고 속에서 공공기관들이 ‘행정 마비’의 위기를 맞고 있다. 방대한 데이터를 수기로 관리하던 기존 방식으로는 강화된 공시 기준을 충족할 수 없다는 경고가 나오면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X)을 결합한 ‘AXDX’기반의 실시간 관리 체계 구축과 실무 담당자의 전문 교육이 공공부문의 최우선 과제로 떠올랐다.


사단법인 ESG 탄소중립연구원과 미국 캐롤라인대학교는 지난 28일 서울 캐롤라인대학교 강의실에서 ‘공공기관 ESG 경영 의무공시 대비 전략’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사단법인 ESG 탄소중립연구원과 미국 캐롤라인대학교는 지난 28일 서울 캐롤라인대학교 강의실에서 ‘공공기관 ESG 경영 의무공시 대비 전략’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이학춘 명예교수 “AXDX 솔루션, 투명한 데이터로 ESG 경영평가 객관성 담보”


발표자로 나선 이학춘 ESG 탄소중립연구원 이사장(동아대 명예교수)은 공공기관 ESG 공시의 성패가 ‘데이터의 실시간성’과 ‘신뢰성’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ESG 탄소중립연구원이 개발한 AXDX 기반 ESG 솔루션의 핵심 기능을 세 가지 차원에서 제시하며 공공기관의 대응 전략을 역설했다.


첫째, 실시간 데이터 개더링을 통한 ‘그린워싱’ 원천 차단이다. 이 이사장은 “과거처럼 연말에 한꺼번에 데이터를 수집해 가공하는 방식은 데이터 왜곡이나 과장(그린워싱)의 위험이 크다”며 “AXDX 솔루션은 ESG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개더링하고 재구성함으로써 데이터의 투명성을 높이고, 이를 통해 ESG 경영평가의 객관성을 완벽히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둘째, 부서별 맞춤형 개선안 도출을 통한 우수평가 전략 수립이다. AXDX 솔루션은 기관 전체의 지표뿐만 아니라 각 부서별 ESG 지표를 분석하여 즉각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이 이사장은 “부서별로 보완해야 할 ESG 항목을 적시에 파악할 수 있어, 공공기관이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는 실질적인 경영 전략 수립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셋째, 실시간 보고서 출력을 통한 시간 및 비용의 획기적 절감이다. 기존의 ESG 보고서 발간은 막대한 컨설팅 비용과 수개월의 시간이 소요되는 작업이었다. 이 이사장은 “AXDX 플랫폼은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경영보고서를 실시간 출력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의무 공시에 따른 행정력 낭비와 외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고 강조했다.


강신봉 학과장 “전문 교육 기반의 디지털 거버넌스 구축 시급”


이어지는 세션에서 강신봉 미국 캐롤라인대학교 ESG 경영학과장은 이러한 디지털 솔루션을 운용할 실무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주문했다. 강 학과장은 공공기관이 단순한 규제 준수를 넘어 디지털 기반의 고도화된 경영 체계를 갖추기 위해서는 ‘사람에 대한 투자’가 필수적임을 제언했다.


그는 “AXDX와 같은 인공지능 전환 솔루션 도입과 함께, 실무자들이 글로벌 스탠다드를 체득하고 시스템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전문 교육 커리큘럼이 공공기관 내에 안착되어야 한다”고 평가했다. 이를 위해 캐롤라인대학교와 ESG 탄소중립연구원은 공공기관 맞춤형 실무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하여, 담당자들이 플랫폼을 통해 데이터를 직접 분석하고 관리하는 법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단법인 ESG 탄소중립연구원과 미국 캐롤라인대학교는 지난 28일 서울 캐롤라인대학교 강의실에서 ‘공공기관 ESG 경영 의무공시 대비 전략’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공공부문 ESG의 새로운 이정표: ‘데이터’와 ‘사람’의 시너지


이날 특강에서는 진주시시설관리공단이 지방공기업 최초로 ESG 공급망 실사 최우수 평가를 받은 사례도 소개되었다. 단순히 외부 보고서에 의존하지 않고 실무진이 AXDX 플랫폼을 활용해 직접 데이터를 축적하고 관리한 점이 핵심 성공 요인으로 꼽혔다.


현장에 참석한 실무자들은 특히 ‘그린워싱 방지’와 ‘행정 비용 절감’에 큰 관심을 보였다. 한 참석자는 “실시간으로 보고서를 출력하고 부서별 개선안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라며 “AXDX 솔루션이 도입된다면 공시 의무화에 대한 두려움을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학춘 이사장은 강연을 마무리하며 “공공부문이 실시간 플랫폼과 전문 역량으로 무장할 때 대한민국 전체의 ESG 전환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AXDX 솔루션이 공공기관 ESG 공시 시대를 여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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