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지난달 26일 시청 강당에서 ‘2026년 특수차량 및 선박 분야 중대재해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통영시가 현장 중심 안전교육을 통해 ‘중대재해 제로(ZERO) 도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고 발생 시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특수차량 및 선박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선제적 사고 예방에 나섰다.
통영시는 지난달 26일 시청 강당에서 ‘2026년 특수차량 및 선박 분야 중대재해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통영시가 현장 중심 안전교육을 통해 ‘중대재해 제로(ZERO) 도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고 발생 시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특수차량 및 선박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선제적 사고 예방에 나섰다.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달 26일 시청 강당에서 ‘2026년 특수차량 및 선박 분야 중대재해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중대재해 사고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공무원과 공무직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고 중대재해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특수차량 및 선박 분야 현장 종사자와 관련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 분야는 사고 발생 시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안전 관리가 요구되는 영역이다.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최근 중대재해 사고사례 전파 ▲불안전한 행동(Unsafe Act)에 따른 재해 예방 대책 ▲산업보건 및 직업병 예방 ▲유해·위험 작업환경 관리 방안 등 현장 적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교육을 통해 위험 요인을 체감하고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진환 시민안전과장은 “특수차량과 선박은 사고 발생 시 대형 참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종사자들의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통영 건설을 위해 지속적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올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관내 중소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과 교육, 전문가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원칙 아래, ‘사고 이후 대응’이 아닌 ‘사고 이전 예방’ 중심 행정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