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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폰의 새 기준 제시”… 갤럭시 S26 울트라, MWC 2026 최고 전시 제품상 -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서 ‘Best in Show’ 영예 -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에이전틱 AI로 혁신성 인정
  • 기사등록 2026-03-05 09:11:13
  • 기사수정 2026-03-05 0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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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6 시리즈.삼성전자의 ‘갤럭시 S26 울트라’가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인 Mobile World Congress 2026(MWC 2026)에서 ‘최고 전시 제품상(Best in Show)’을 수상했다. 업계 전문가들이 선정하는 최고 권위의 상을 거머쥐며, 차세대 모바일 AI 기술력을 세계 무대에서 입증했다.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는 GSMA(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가 매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하는 글로벌 이동통신 산업 박람회다. 행사 기간 중 열리는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Global Mobile Awards)’는 한 해 모바일 업계 혁신을 이끈 제품과 기술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 가운데 ‘최고 전시 제품상(Best in Show)’은 전 세계 애널리스트와 기자, 인플루언서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이 선정하는 최고 영예로 꼽힌다. 전시 제품 중 가장 혁신적이고 업계를 선도할 기술을 구현한 제품에 수여된다.


올해 수상의 주인공은 ‘갤럭시 S26 울트라’다. 이 제품은 첨단 하드웨어와 One UI 8.5 기반 소프트웨어가 유기적으로 결합해 작동하며, 한층 강화된 갤럭시 AI와 보안·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구현했다. 사용자의 필요를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에이전틱 AI’ 경험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GSMA CEO 존 호프만(Joan Collins)(왼쪽)과 삼성전자 MX사업부 모바일마케팅센터장 최승은 부사장(오른쪽) 시상 장면.특히 세계 최초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주목받았다. 이 기술은 선명한 화질을 유지하면서도 시야각 제어를 통해 개인정보 노출을 최소화하는 첨단 디스플레이 엔지니어링이 핵심이다. 공공장소에서도 보다 안전한 모바일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는 평가다.


또한 갤럭시 전용 칩셋을 탑재해 AI 처리 속도를 대폭 향상시켰으며, 누구나 직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모바일 AI 환경을 구현했다. 단순히 기능을 추가하는 수준을 넘어, 스마트폰을 ‘능동적으로 돕는 기기’로 진화시켰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센터장 최승은 부사장은 “갤럭시 S26 울트라가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에서 ‘Best in Show’를 수상해 영광”이라며 “삼성전자의 기술 역량이 집약된 에이전틱 AI폰으로, 앞으로도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는 모바일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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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3-05 0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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