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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이제는 AI로 답한다”… 부산진해경자청, ‘제조AX’ 해법 찾는다 - 부산·경남TP와 제3회 BJFEZ 기업현장포럼 개최…정부 제조AI 정책·현장 수요 연결
  • 기사등록 2026-03-05 10: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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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AX)을 화두로 지역 산업의 체질 개선에 나선다. 부산·경남 테크노파크와 함께 ‘제3회 BJFEZ 기업현장포럼’을 열고, 제조기업의 AI 도입 전략과 실증 지원모델을 모색한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 이하 경자청)은 오는 3월 25일 오전 7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산학융합캠퍼스 대강당에서 ‘제3회 BJFEZ 기업현장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부산테크노파크, 경남테크노파크와 공동 협력으로 진행된다.


주제는 “제조AI 대전환, 기업이 나아가야 할 길”. 정부가 본격 추진 중인 제조 AI 확산 정책과 지역 제조기업의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25일 오전 7시, 한국해양대학교 산학융합캠퍼스 대강당에서 ‘제3회 BJFEZ 기업현장포럼’을 개최한다.최근 산업통상자원부는 ‘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를 통해 공정 자동화와 지능화를 가속화하고 있으며, 중소벤처기업부는 KAMP(중소벤처 제조플랫폼)를 중심으로 제조데이터 활용 기반 확대에 나서고 있다. 정부는 디지털플랫폼정부 전략과 연계해 산업 현장의 AI 전환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축으로 설정한 상태다.


경자청은 이러한 정책 기조에 발맞춰 부산·경남의 산업 구조에 적합한 제조AI 전략을 찾기 위해 이번 포럼을 기획했다. BJFEZ 입주기업 다수가 조선기자재, 기계·금속, 자동차부품 등 제조업에 종사하는 만큼,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 인력난 해소를 위한 공정 자동화 및 AI 기반 품질관리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는 판단이다.


포럼에서는 ▲제조 AI 전환 전략과 단계별 도입 방안 ▲AX 실증산단 구축 사례 ▲스마트제조 최신 기술 동향 등을 공유한다. 이어 참석 기업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BJFEZ 맞춤형 제조AX 지원모델을 논의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3월 23일까지 BJFEZ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경자청은 1회(외국인 근로자 수급), 2회(기후·에너지 대응)에 이어 이번 3회 포럼을 통해 인력·에너지·디지털 전환을 잇는 산업 경쟁력 3대 축 논의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단순한 정책 설명회를 넘어 제조AI 실증과 확산을 위한 단계적 실행체계 구축이 목표다.


박성호 청장은 “제조업의 AI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정부 정책과 연계해 BJFEZ를 제조 AX 실증 거점으로 육성하고, 입주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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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3-05 10: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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