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투자증권은 5일 금융소비자의 다양한 의견을 투자상품 및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제1기 BNK투자증권 고객패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BNK투자증권이 금융소비자의 목소리를 경영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제1기 고객패널’을 모집한다. 디지털 투자환경 전반에 대한 이용 경험과 개선 아이디어를 수렴해 고객 중심 경영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BNK투자증권은 5일 금융소비자의 다양한 의견을 투자상품 및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제1기 BNK투자증권 고객패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융상품과 투자 서비스에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오는 18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내 고객패널 코너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고객패널은 4월부터 7월까지 약 4개월간 활동한다. 주요 활동 내용은 ▲비대면 거래 서비스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홈트레이딩시스템(HTS) 이용 환경 ▲UI·UX 개선 ▲고객지원 서비스 등 투자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 제안이다. 실제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장성 있는 의견이 반영될 예정이다.
최근 금융소비자보호법 강화와 디지털 금융 확산으로 증권사의 서비스 경쟁력은 단순한 상품 구성을 넘어 사용자 경험(UX)과 안정성, 편의성에 달려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MTS·HTS 환경은 투자자의 체감 만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작은 불편도 이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세밀한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BNK투자증권은 고객패널에게 매월 과제 수행에 따른 원고료를 지급하고, 활동 성과가 우수한 패널에게는 추가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실질적 보상 체계를 갖춘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는 설명이다.
박두희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전무)는 “디지털 금융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고객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고객의 진정성 있는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투자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