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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BNK경남은행, 제휴카드 적립기금 1억1500만 원 전달 - 카드 사용액 일부 적립… 시민 소비가 지역 발전 재원으로 환원 - 2010년 이후 누적 18억7600만 원 조성, 복지·지역현안 사업에 활용
  • 기사등록 2026-03-06 06: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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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는 5일 시청 접견실에서 BNK경남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열고 총 1억1500만 원의 기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왼쪽 2번째 장금용 창원시장, 3번째 이주형 BNK경남은행 디지털금융그룹장.창원특례시와 BNK경남은행이 제휴카드 이용 실적을 통해 조성된 적립기금 1억1500만 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상생 금융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시민들의 일상적인 카드 사용이 지역 복지와 현안 해결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되는 선순환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5일 시청 접견실에서 BNK경남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열고 총 1억1500만 원의 기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금은 ‘새창원사랑카드’를 비롯한 7종의 제휴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카드 사용액의 0.2~0.5%를 1년간 적립해 마련된 것이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카드 소비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환원되는 구조라는 점에서 지역 상생 모델로 평가된다.


창원시와 BNK경남은행은 2010년 제휴를 시작한 이후 꾸준히 협력을 이어오며 현재까지 총 18억7600만 원의 적립기금을 조성했다. 이 재원은 지역 복지사업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되며, 지자체와 금융기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주형 BNK경남은행 디지털금융그룹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 지역은행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 금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경남은행의 꾸준한 협력은 단순한 기금 전달을 넘어 지역경제를 함께 지키는 동반자적 행보”라며 “기탁된 재원이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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