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BNK경남은행은 본점 외벽에 ‘2026 봄 공감글판’을 게시했다.BNK경남은행이 봄의 시작과 함께 지역민들에게 희망과 공감의 메시지를 전하는 ‘공감글판’을 선보였다. 개인의 작은 실천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 따뜻한 봄의 감성을 전하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6일 본점 외벽에 ‘2026 봄 공감글판’을 게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감글판에는 조동화 시인의 시 ‘나 하나 꽃피워’ 중 일부 구절인 “나 하나 꽃피워 달라지겠냐고 말하지 말아라, 네가 꽃피고 나도 꽃피면 풀밭이 온통 꽃밭이 되는 것 아니겠느냐”라는 문구가 캘리그라피 형태로 표현됐다.
이 문구는 개인의 작은 변화와 실천이 주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그 변화가 확산되면 결국 세상이 아름답게 달라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이를 통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지역민들에게 희망의 봄이 찾아오기를 바라는 마음과 함께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명훈 BNK경남은행 사회공헌홍보부 부장은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 희망찬 봄이 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2026 봄 공감글판을 기획했다”며 “올해는 지역민과 고객들에게 좋은 일들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세상이 꽃밭처럼 아름답게 변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은 지역 사회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문화적 감성을 공유하기 위해 계절마다 ‘공감글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역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본점 1층 BNK경남은행갤러리에서 무료 ‘대관 전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BNK금융그룹도 매달 무료 문화 프로그램인 ‘Play on BNK 문화공연’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