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경찰서는 10일 금정소방서와 합동으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사진:금정경찰서 제공)
부산금정경찰서(서장 신경범)는 3월 10일 금정소방서와 합동으로 건물 내 화재 발생 대비 위기대응 능력 강화 및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훈련은 금정경찰서 초동대응팀·자위소방대 및 금정소방서 소방대원 등 70여명이 참석하여 소방차, 구급차 등이 동원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가상 화재발생 상황을 연출하여 대피훈련과 더불어 화재진압훈련이 동시에 이루어졌으며 초기 화재 발생 시 인명구조 및 피난요령, 임무와 행동요령 숙지,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요령 교육 실시 등을 통해 화재 발생에 따른 초기 대처능력을 향상하는데 역점을 두고 직원들의 소방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신경범 금정경찰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경찰서 직원들이 화재 대응력을 한층 높이고, 소방서와 협력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얻었으며, 앞으로도 화재대응태세를 확립하고 긴급 상황 시 신속한 대처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훈련을 통해 인명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금정경찰서는 향후 정기적으로 금정소방서와 합동소방훈련을 통해 경찰과 소방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화재 초기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