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 나눔 행사 ‘고리 시네마데이’를 열고 최신 영화를 무료로 상영한다. 관람객에게는 팝콘과 음료도 제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상욱)는 12일 부산 기장군 장안읍에 위치한 고리스포츠문화센터 멀티공연장에서 최신 영화 무료 감상회 ‘고리 시네마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리 시네마데이’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매월 신작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는 행사로, 고리원자력본부가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문화 나눔 프로그램이다.
'영화 만약에 우리' 영화 포스터.이번 3월 상영작은 구교환과 문가영이 주연을 맡은 영화 만약에 우리다. 작품은 우연한 선택과 엇갈린 타이밍 속에서 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된 두 인물이 ‘만약’이라는 가정을 통해 지나온 시간과 사랑의 의미를 되짚어 보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이날 영화 관람객에게 팝콘과 음료를 무료로 제공해 보다 편안한 관람 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다.
‘고리 시네마데이’는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오후 4시와 오후 7시 두 차례 상영되며, 회차별 선착순 250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