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청 전경.영도구가 지역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열고 현장 면접과 취업 상담을 통해 맞춤형 일자리 매칭에 나선다.
영도구는 지역 고용률을 높이고 구직자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3월 3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 모여 1대1 현장 면접을 진행하는 자리로,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적기에 채용할 기회를 제공하고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를 지참해 현장을 방문하면 희망 기업과 즉시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채용 면접뿐 아니라 구직 상담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행사 참여 기업 정보와 자세한 사항은 영도구청 1층에 위치한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구직자들에게 새로운 출발의 기회가 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만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취업 성공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일자리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민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