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12일 시청 접견실에서 NH농협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정영철 NH농협은행 창원시지부장.창원시와 NH농협은행이 제휴카드 이용 실적을 통해 조성된 적립기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상생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창원시는 올해 제휴카드 적립기금 1억2300만 원을 전달받아 시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창원시는 12일 시청 접견실에서 NH농협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지난해 창원사랑카드를 비롯한 13종의 제휴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적립된 것으로, 카드 사용액의 0.1~1.0%가 포인트 형태로 쌓여 지역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환원된다.
창원시와 NH농협은행은 지난 2010년 제휴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적립기금을 조성해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누적 적립액은 총 13억4000만 원에 이른다. 시는 이 기금을 세입 예산에 반영해 시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정영철 NH농협은행 창원시지부장은 “시민들의 카드 이용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창원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오랜 기간 꾸준히 협력해 준 NH농협은행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기금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