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형 관광동행매니저 양성 및 무장애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사업 업무협약식. (사진 앞줄 왼쪽부터)BNK경남은행 허종구 부행장, 경남관광협회 윤영호 회장, 경남관광재단 배종천 대표이사BNK경남은행이 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협회와 손잡고 관광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무장애 관광’ 확대에 나섰다. 지역 인재를 활용한 관광 일자리 창출과 관광복지 강화가 동시에 추진된다.
BNK경남은행은 24일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협회와 ‘경남형 관광동행매니저 양성 및 무장애 관광 활성화’를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자, 장애인 등 관광 취약계층의 여행 접근성을 높이고, 누구나 편안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관광동행매니저 양성 ▲무장애 관광사업 확대 ▲열린 관광지 발굴 및 홍보 ▲관광복지 확대를 위한 공동사업 등을 추진한다.
특히 관광동행매니저는 이동과 체험에 어려움을 겪는 관광객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되며, 지역 인재를 활용한 새로운 관광 일자리로도 주목된다.
기관별 역할도 분담된다. BNK경남은행은 예산 지원과 홍보를 담당하고, 경남관광재단은 사업 기획을, 경남관광협회는 운영 지원을 맡아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은 관광의 접근성과 포용성을 동시에 높이며, 관광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BNK경남은행 관계자는 “지역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으며, 경남관광재단은 “관광 취약계층도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