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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순환자원업계와 소통 강화 - 고물가·고환율 대응…ESG·안전·기업지원 정책 공유하며 상생 방안 모색
  • 기사등록 2026-03-24 14: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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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24일 경제자유구역 내에서 ‘부산순환자원협의회 임원진과 함께하는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순환자원 업계와의 현장 소통을 통해 기업 애로를 점검하고, ESG 경영과 안전관리 등 지원 정책을 공유하며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24일 경제자유구역 내에서 ‘부산순환자원협의회 임원진과 함께하는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협의회 홍순돈 회장을 비롯해 재활용 관련 기업 대표 등 임원진이 참석해 최근 중동 정세로 인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상황 속에서 기업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경자청은 이날 자리에서 ‘BJFEZ 에코줍깅 챌린지’를 비롯해 ▲산단별 ESG 줍깅 대항전 ▲폐기물 배출사업장 법정교육 ▲기업현장포럼 ▲ESG 경영 지원사업 ▲중대재해 예방 스마트 안전관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기업 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특히 재활용 산업의 경쟁력과 역할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부산순환자원협의회는 고철 및 비철 스크랩을 중심으로 한 4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단체로, 자원 재활용을 통해 환경 보호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박성호 청장은 “글로벌 공급망 불안 속에서 순환자원 산업은 자원 절약과 탄소 저감 측면에서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지원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정책 전달을 넘어, 변화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재활용 산업의 전략적 가치와 역할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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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3-24 14: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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