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 확대… 영농 부담 줄이고 작업 효율 높인다 - 트랙터·승용예초기 등 34종 87대 운영… 농번기 노동력·안전 문제 대응
  • 기사등록 2026-03-25 10:37:20
기사수정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과 노동 강도 완화를 위해 임대용 농업기계를 대폭 확충,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부산시가 농업인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현장 수요를 반영한 장비 확충으로 농번기 작업 효율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과 노동 강도 완화를 위해 임대용 농업기계를 대폭 확충했다고 밝혔다. 시는 2017년부터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매년 현장 수요를 반영해 장비를 늘려왔다.


올해는 신규로 11종 24대를 추가 도입해 총 34종 87대의 농업기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도입된 14종 21대를 포함해 단계적으로 규모를 확대한 것으로, 모든 장비는 농기계종합보험 가입을 거쳐 4월부터 임대에 들어간다.


이번 확충은 농번기 반복 작업으로 인한 노동 강도와 안전 문제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승용예초기, 중형트랙터, 광폭 로터베이터 등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장비를 중심으로 도입됐다.


승용예초기는 넓은 농지에서 잡초 제거 작업을 빠르게 수행할 수 있어 체력 소모를 크게 줄일 수 있으며, 중형트랙터는 돌수집기 장착을 통해 토양 정비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폭 로터베이터 역시 토양을 균일하게 정리해 작업 속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농업기계 임대를 원하는 농업인은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으며, 장비 종류와 이용 방법 등 세부 정보도 확인 가능하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장비 확충과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3-25 10:37:20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부산환경공단
BNK경남은행 리뉴얼
한국전력공사_4월_변전소나들이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2025년도 부산 스마트공장(기초) 구축 …
최신뉴스더보기
15분도시 부산
한국도로공사_졸음쉼터
대마도 여행 NINA호
2024_12_30_쿠쿠
은산해운항공 배너
한국수소산업협회
부산은행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