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임재문 부행장(사진 오른쪽 세번째)과 케이파이브이앤지㈜ 김장호 대표 등이 BNK 파트너기업 현판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NK경남은행이 기술 경쟁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하며 동반성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발전·조선·해양플랜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케이파이브이앤지㈜를 ‘BNK 파트너기업’으로 선정하며 글로벌 진출 지원에도 힘을 싣는다.
BNK경남은행은 26일 케이파이브이앤지㈜를 ‘BNK 파트너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기술평가를 비롯한 다양한 심사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결과로, 기업의 성장성과 기술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된다.
경남 진주시 정촌면에 위치한 케이파이브이앤지㈜는 발전플랜트용 파이프 강관가공과 배관 제작을 주력으로 하는 제조업체다. 특히 배관 파이프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발전소, 해양플랜트, 조선 분야 국내 대기업은 물론 미국과 유럽, 일본 등 해외 주요 기업에도 제품을 공급하며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또한 이 기업은 품질경영시스템(ISO 9001),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등 국제 표준 인증을 확보하며 생산 공정과 안전 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왔다.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를 확보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파트너기업으로 선정된 케이파이브이앤지㈜에 대해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금융·비금융 분야에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기업이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임재문 BNK경남은행 부행장은 “케이파이브이앤지㈜가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으로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지역 중소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 부행장은 이날 케이파이브이앤지㈜ 본사를 직접 방문해 김장호 대표와 함께 ‘BNK 파트너기업’ 현판식을 갖고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