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은 오는 4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북항친수공원에서 인근 직장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북항 힐링 부캉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부산시설공단이 도심 속 직장인들을 위한 이색 점심 힐링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바쁜 업무 중 짧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부캉스 프로그램’이 북항친수공원에서 한 달간 운영된다.
부산시설공단은 오는 4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북항친수공원에서 인근 직장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북항 힐링 부캉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도심 일상 속에서도 짧은 휴식을 통해 삶의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콘텐츠로, 점심시간을 활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감성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됐다. ▲부산의 향을 담아 나만의 향을 제작하는 향수 만들기 ▲계절 생화를 활용한 꽃도시락 만들기 ▲밴드를 활용해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소도구 필라테스 ▲심신 안정을 돕는 싱잉볼 명상과 요가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힐링 부캉스 프로그램 안내 포스터.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온라인 예약페이지를 통해 프로그램별 일정을 확인한 뒤 신청할 수 있다.
부산시설공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북항친수공원을 단순한 산책 공간을 넘어 ‘도심 속 힐링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직장인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자연을 접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북항친수공원이 시민들에게 쉼과 활력을 동시에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심 속 자연을 활용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