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은 고객 접점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정서적 회복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힐링 체험 교육 ‘나만의 빛을 만들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고객 응대 최전선에서 감정노동을 감내하는 직원들의 마음 건강 관리가 공공기관의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부산시설공단이 체험형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심리 회복 지원에 나섰다.
부산시설공단은 고객 접점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정서적 회복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힐링 체험 교육 ‘나만의 빛을 만들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콜센터 상담 직원과 두리발 복지매니저 등 감정노동 강도가 높은 직군을 대상으로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55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스테인글라스 아크릴 조명을 직접 제작하는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도안을 활용해 색을 입히고 자신만의 조명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찾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시설공단은 고객 접점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정서적 회복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힐링 체험 교육 ‘나만의 빛을 만들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특히 외부 강사 없이 직원 자율 참여로 운영돼 보다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동료 간 소통과 공감이 자연스럽게 이뤄졌다는 평가다.
참여 직원들은 “작은 조명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마음이 차분해졌다”, “동료들과 함께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감정노동 직원들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조직 내 긍정적인 소통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이성림 이사장은 “고객 접점 직원들은 지속적인 감정노동에 노출돼 있어 마음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업무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향후에도 힐링 프로그램과 내부 소통 활동을 확대해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