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진경찰서(서장 안현동) 30일 부산진구 자치경찰위원회를 개최했다(사진=부산진경찰서 제공)
부산진경찰서(서장 안현동)는 30일 오후 3시 경찰서 7층 직무교육장에서 제4회「부산진구 자치경찰지원협의회」를 개최하고 자치경찰 사무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협의회는 부산진경찰서, 부산진구청, 부산진구의회 등 3개관서 3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안전지수 향상 및 치안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협의 내용으로는 서면 만취길 일대 방범용 CCTV 증설, 부산여대 앞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한 안심비상벨 및 LED안내판 설치, 범천동 골드테마거리 가로등 개선 등 범죄예방분야, 고위험군 청소년 지원 사업 조례 개정 논의 등 여성청소년 분야, 부산진구 교통안전 시설물 정비 등 여러 분야를 통한 자치경찰 사무의 실질적 활성화 방안이 집중 논의 되었고, 약 1시간 10분 가량 열띤 토론을 진행하며, 정례적인 정보 공유와 유기적 협업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부산진구청에서도 이륜자동차 불법 주‧정차 등 단속, 개인형이동장치 무면허 운전 단속 및 안전관리 강화, 통행방해 차량 교통지도에 대해 요청하였고, 구청과 합동 단속 실시하는 등 교통 지도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안현동 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부산진구는 부산의 중심으로 관계성 범죄, 생활형 범죄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며 “이 자리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지역안전지수 향상 등 실질적으로 지역 주민 안전에 기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