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이탁곤 사회복지처장이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부산시설공단 이탁곤 사회복지처장이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위기 대응과 시설물 관리 혁신을 통해 도시 인프라 안전성을 높인 점이 높이 평가됐다.
부산시설공단은 이탁곤 사회복지처장이 지난 3월 30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6년 제29회 토목의 날’ 기념식에서 건설기술 발전 유공으로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토목학회가 주관하는 토목 분야 최고 권위의 기념식으로, 국가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한 인재를 발굴·포상하는 자리다. ‘토목의 날’은 1398년 한양도성 완공일을 기념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한 부산시설공단 이탁곤 사회복지처장.이탁곤 처장은 과거 광안대교 선박 추돌사고 당시 비상대책본부 책임기술자로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이끈 점이 주요 공적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이후 시설물 유지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해 공공 인프라의 안전성을 강화한 성과도 인정됐다.
그는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개인이 아닌 공단 구성원 모두의 노력의 결과”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 환경 조성과 토목 기술의 디지털 전환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부산시설공단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스마트 유지관리 기술 도입을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의 미래형 인프라 관리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