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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여파 ‘수산업 직격탄’… 해수부, 현장 대응 강화 나서 - 유류비 부담 급증에 어업인 고충 확대… 수협과 간담회 통해 지원책 모색
  • 기사등록 2026-04-01 18: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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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좌측 3번째)은 1일 ‘수산인의 날’ 행사 참석 이후 수협 조합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중동 전쟁이 국내 수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해양수산부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수산업계 영향 점검에 나섰다. 황종우 장관은 수협 조합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어업인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4월 1일 ‘수산인의 날’ 행사 참석 이후 수협 조합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중동 전쟁이 국내 수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유류가격 변동과 물류 불확실성이 어업 경영에 미치는 부담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어업 특성상 연료비 비중이 높은 만큼, 유가 상승은 곧바로 조업 비용 증가로 이어지는 구조적 취약성이 재확인됐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좌측 3번째)은 1일 ‘수산인의 날’ 행사 참석 이후 수협 조합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중동 전쟁이 국내 수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해양수산부는 이번 간담회에 앞서 수산업 전반의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업종별 릴레이 현장 소통을 이어왔다. 수출업계, 양식업계, 원양어업, 연근해 어업인 단체 등과 잇따라 간담회를 열며 분야별 애로사항을 수렴해 온 것이다.


정부는 이를 토대로 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 마련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유류비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 지원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황종우 장관은 “중동 상황 장기화로 유류가격 변동성이 커지면서 어업인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현장을 자주 찾아 소통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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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4-01 18: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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