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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체육회, 제107회 전국동계체전 해단식 성료 - "19년 연속 종합 5위 및 6대 광역시 종합1위" 부산 스포츠도시 쾌거! - 지난 2일 부산시체육회관서 해단 및 유공자 시상식 개최 선수단 100여 명 참석 - 4관왕 오신비(광남초)·이의진(부산시체육회) 최우수 선수(MVP) 영예
  • 기사등록 2026-04-03 13: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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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체육회는 지난 2일 107회 전국동계체전 부산선수단 해단식을 가졌다.사진=부산체육회제공


부산광역시체육회(회장 장인화)는 지난 4월 2일(목) 부산광역시체육회관 2층 회의실에서 제107회전국동계체육대회 부산선수단 해단 및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하했다.


 이날 해단식에는 장인화 부산광역시체육회장, 김완상 부산광역시 체육국장, 권혁제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국장을 비롯해 동계 회원종목단체 임원, 지도자, 선수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노고를 치하하고 기쁨을 함께 나눴다.


 지난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 부산선수단은 6개 종목, 총 260명(선수 162명, 지도자 및 임원 98명)이 참가했다. 선수단은 어려운 훈련 여건 속에서도 불굴의 의지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금메달 10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14개 등 총 36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종합점수 524점을 기록하며 19년 연속 종합 5위를 유지하고, 6대 광역시 중 종합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부산 동계종목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해단식에서 최우수 선수로는 클래식, 프리, 복합, 스프린트 종목에서 4관왕을 달성한 오신비(광남초 6), 이의진(부산시체육회) 선수가 최우수 선수(MVP)로 선정되었으며, 종합 입상 종목 및 우수 선수 육성에 기여한 학교·협회에는 표창패를, 뛰어난 지도력과 성과를 거둔 지도자 에게는 표창장을 수여했다.


 장인화 부산광역시체육회장은 "과거 동계스포츠의 불모지였던 부산이 선수들의 피땀 어린 노력 덕분에 이제는 어엿한 동계스포츠의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 선수 육성과 최적의 훈련 환경 조성 등 동계스포츠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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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4-03 13: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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