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7일(화) 오후, 본점에서 현대자동차와 전략적 공동마케팅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 오른쪽부터 BNK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 현대자동차 홍정호 부산지역본부장)BNK부산은행과 현대자동차가 금융과 모빌리티를 결합한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 차량 구매와 금융상품 혜택을 연계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새로운 소비·금융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BNK부산은행은 지난 7일 본점에서 현대자동차와 전략적 공동 마케팅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상품과 차량 구매 혜택을 결합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제휴를 넘어 금융과 모빌리티를 융합한 새로운 소비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고객 대상 공동 마케팅 ▲금융상품 및 차량 구매 관련 우대 혜택 제공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공동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7일(화) 오후, 본점에서 현대자동차와 전략적 공동마케팅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 오른쪽 4번째부터 BNK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 현대자동차 홍정호 부산지역본부장)부산은행은 현대자동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적금, 신용카드 등 금융상품과 연계한 혜택을 제공하고, 현대자동차는 차량 구매 시 다양한 우대 조건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자동차 구매와 금융 서비스를 한 번에 연계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양사는 이번 협업이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신규 고객 유입과 시장 기반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금융과 실물 소비를 연결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 모델로 확장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이번 협약은 금융과 모빌리티를 결합해 고객 일상에 실질적인 혜택을 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제휴 적금 등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통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융권과 산업계 간 협업이 점차 확대되는 가
운데, 이번 협약이 단순한 혜택 제공을 넘어 실질적인 소비자 가치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