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13일 부산항 북항 일원에서 롯데웰푸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 터미널 운영사 등과 함께 ‘졸음번쩍, 잠 깨!’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부산항만공사가 항만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협업 기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민관 협력 캠페인에 나섰다. 다양한 작업 주체가 동시에 참여하는 항만 특성을 반영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 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13일 부산항 북항 일원에서 롯데웰푸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 터미널 운영사 등과 함께 ‘졸음번쩍, 잠 깨!’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앞두고 항만 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항만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졸음운전 및 작업 중 집중력 저하로 인한 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참여 기관들은 현장 근로자들에게 졸음방지껌을 배포하며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작업 중 피로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단일 기관이 아닌 항만 내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공동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13일 부산항 북항 일원에서 롯데웰푸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 터미널 운영사 등과 함께 ‘졸음번쩍, 잠 깨!’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항만은 하역, 운송, 장비 운영 등 다양한 작업이 동시에 이뤄지는 대표적인 다중 협업 환경으로, 단일 기업의 관리만으로는 안전 확보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BPA는 터미널 운영사 및 협력업체와 함께하는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졸음번쩍, 잠 깨!’ 캠페인은 2024년 시작 이후 올해로 세 번째를 맞았으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안전관리 문화 정착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송상근 BPA 사장은 “항만은 다양한 주체가 함께 작업하는 공간인 만큼 협력 기반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상생협력을 통해 항만 전반의 안전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BPA는 롯데웰푸드와 협력해 ‘BPA 희망곳간’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도 병행하며, 안전과 사회적 책임을 아우르는 ESG 경영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