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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341억 투자 유치…철강기업 이든인터내셔널 신규 공장 2곳 설립 - 경남도와 3자 협약…2029년까지 45명 고용 창출 - 중동 리스크 속 투자 결단…지역 산업 기반 강화 기대
  • 기사등록 2026-04-15 18: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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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는 15일 경남도 도정회의실에서 경상남도, 이든인터내셔널(주)과 총 341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신대호 김해시부시장, 이든인터내셔널(주) 백종흠 부사장김해시가 철강 전문기업 이든인터내셔널(주)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에 속도를 낸다. 경남도와 함께 체결한 이번 협약은 글로벌 원자재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이뤄진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해시는 15일 경남도 도정회의실에서 경상남도, 이든인터내셔널(주)과 총 341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대호 김해시 부시장,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백종흠 이든인터내셔널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든인터내셔널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김해시 주촌면 이지일반산업단지와 시 일원에 총 2만 996㎡ 규모의 신규 사업장 2곳을 신설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약 45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해 지역 고용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든인터내셔널은 철강재 매입부터 표면 처리, 가공, 판매에 이르는 전 공정을 아우르는 전문 기업으로, 높은 기술력과 안정적인 공급망을 기반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시장 확대와 함께 국내 주요 기업들과의 대규모 수주를 확보하며 향후 성장 가능성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김해시는 15일 경남도 도정회의실에서 경상남도, 이든인터내셔널(주)과 총 341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특히 이번 투자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로 인한 유가 상승과 원자재 공급망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결정된 것으로, 기업의 중장기 성장 전략과 지역 산업 기반 확대 의지가 맞물린 결과로 평가된다.


신대호 김해시 부시장은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과감한 투자를 결정한 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 일자리 창출은 물론 청년 기술 인력 양성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철강 및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한층 고도화하고, 기업 친화적 투자 환경 조성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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