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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관계성 범죄 대응 ‘발’ 갖췄다… 전 경찰서 전용차량 배치 완료 - 여성청소년과 현장 대응력 강화… 16개 경찰서 전면 보급 - 가정폭력·스토킹 피해자 보호, 신속 대응 기반 구축
  • 기사등록 2026-04-29 07: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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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4월 28일 부산경찰청에서 ‘사회안전약자 보호 지원 차량 전달식’을 개최하고, 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 업무 전용 차량을 추가 지원했다고 밝혔다.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사회안전약자 보호를 위한 경찰 전용 차량 지원을 확대하며 관계성 범죄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모든 경찰서에 전담 차량이 배치되면서 피해자 보호와 현장 대응 속도가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4월 28일 부산경찰청에서 ‘사회안전약자 보호 지원 차량 전달식’을 개최하고, 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 업무 전용 차량을 추가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정폭력, 교제폭력,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증가에 따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피해자 보호를 위한 신속한 출동과 지속적인 사후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전용 차량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위원회는 2024년부터 관련 예산을 확보해 단계적으로 차량 배치를 진행해 왔다. 지난해 6개 경찰서에 우선 배치한 데 이어, 올해 10개 경찰서에 추가 지원을 완료하면서 부산경찰청 산하 16개 모든 경찰서에 전용 차량 배치가 이뤄졌다.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4월 28일 부산경찰청에서 ‘사회안전약자 보호 지원 차량 전달식’을 개최하고, 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 업무 전용 차량을 추가 지원했다고 밝혔다.현장에서는 즉각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방문 모니터링과 예방 활동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언제든 활용 가능한 전용 차량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재범 방지와 피해자 보호에 실질적인 기여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조치로 현장 대응 여건이 개선되고, 신고 접수부터 피해자 보호까지의 대응 속도가 전반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철준 부산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행정과 치안행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여성, 아동, 장애인 등 사회안전약자 보호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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