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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목소리, 제도 바꿀까”… BNK부산은행, 금융소비자 보호 간담회 - 금감원·은행연합회 참여 ‘현장 소통’ 강화 - 불편사항·개선 요구 직접 청취… 정책 반영 여부 주목
  • 기사등록 2026-04-30 09: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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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난 29(오후부산은행 본점에서 금융소비자 권익 향상과 현장 중심 소통 강화를 위한 ‘금융소통현장 고객패널 간담회’를 개최했다.BNK부산은행이 금융소비자 권익 강화를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고객패널과 금융당국이 한자리에 모여 금융서비스 개선 방향을 논의하면서, 실제 제도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난 29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금융소통현장 고객패널 간담회’를 개최하고,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의견 수렴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소비자 권익을 실질적으로 보호할 방안을 모색하고, 고객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금융감독원과 은행연합회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금융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과 개선 요구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고객패널은 실제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으며,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이에 대해 제도적 배경과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며 현장 중심의 논의를 이어갔다.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난 29(오후부산은행 본점에서 금융소비자 권익 향상과 현장 중심 소통 강화를 위한 ‘금융소통현장 고객패널 간담회’를 개최했다.부산은행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단순 의견 청취를 넘어,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금융소비자 보호가 강화되는 최근 금융 정책 흐름 속에서, 고객 경험을 반영한 서비스 개선이 경쟁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김용규 부산은행 경영기획그룹장은 “현장의 목소리는 더 나은 금융서비스를 위한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며 “논의된 의견을 업무 전반에 반영해 신뢰받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도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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