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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의, ‘부산경제계 제언집’ 전달…지방선거 앞 정책 반영 촉구 - 인프라·제도·앵커기업 유치 등 24개 과제 제시 - 가덕신공항·취수원 다변화 등 핵심 현안 강조
  • 기사등록 2026-05-06 15:42:27
  • 기사수정 2026-05-06 15: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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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회장 양재생)는 5월 6일 부산상의 8층 회의실에서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와 상공인 간담회를 열고 지역경제계의 정책 과제를 담은 제언집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부산상공회의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경제의 미래 전략을 담은 ‘부산경제계 제언집’을 부산시장 후보에게 전달하며 정책 반영을 촉구했다. 인프라 확충과 제도 혁신, 앵커기업 유치를 중심으로 한 24개 과제를 제시하며 차기 시정의 경제 방향 설정에 적극 나섰다.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양재생)는 5월 6일 부산상의 8층 회의실에서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와 상공인 간담회를 열고 지역경제계의 정책 과제를 담은 제언집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형준 후보와 박수영 정책총괄본부장, 부산상의 회장단 등 17명이 참석해 기업 투자환경 개선과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등 주요 경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부산상의가 제시한 제언집은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비즈니스 인프라 구축 ▲혁신적 제도 및 생태계 설계 ▲앵커기업 및 기관 유치 등 3대 분야, 총 24개 과제로 구성됐다.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양재생)는 5월 6일 부산상의 8층 회의실에서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와 상공인 간담회를 열고 지역경제계의 정책 과제를 담은 제언집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주요 과제로는 취수원 다변화와 가덕신공항 적기 개항, 북항 재개발 등 지역 성장 기반 확충 사업이 포함됐으며,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와 지역 차등 조세제도 도입 등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도 담겼다. 이와 함께 해양 특화 공공기관 이전, 첨단 반도체 생산거점 조성, 해양경찰청 본청 부산 이전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방안도 제시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상공인들은 가덕신공항 적기 개항과 취수원 다변화 사업이 부산 제조업과 시민 생활에 직결된 핵심 과제라며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또한 지역별 전기요금 체계 도입 필요성에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양재생 회장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지역경제가 중대한 전환점에 놓여 있다”며 “인프라 확충과 제도 개선, 기업 및 기관 유치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종합적인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제언집에 담긴 과제들이 공약에 반영돼 부산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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