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광안대교 정밀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지난 6일부터 오는 13일까지 해상 정밀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부산시설공단이 광안대교 해상 구조물에 대한 정밀안전점검에 나섰다. 선박과 드론을 동시에 활용해 평소 접근이 어려운 해상 교각 하부와 구조물 사각지대까지 점검 범위를 확대하면서 교량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설공단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광안대교 정밀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지난 6일부터 오는 13일까지 해상 정밀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광안대교 해상교각(MP9~MP49)과 스틸케이슨(AB1~2, PY1~2), 교량 바닥판 하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민안전실장을 비롯해 토목 분야 기술사 등 총 8명의 전문 인력이 투입돼 구조물 상태를 집중 진단한다.
특히 평소 접근이 쉽지 않은 교각 푸팅부와 해상 구조물 하부까지 선박을 이용한 근접 점검을 실시해 기존 점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해상교각 및 기초부 균열·박락·철근 노출 여부 ▲전위차 측정을 통한 철근 부식 상태 ▲콘크리트 반발경도시험을 통한 강도 평가 ▲교각 반사판 등 안전시설물 훼손 여부 ▲염해 및 도장 열화 상태 등이다.
부산시설공단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광안대교 정밀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지난 6일부터 오는 13일까지 해상 정밀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공단은 또 드론을 활용해 교량 하면과 스틸케이슨 등 육안 확인이 어려운 구간을 정밀 촬영·분석함으로써 점검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부산시설공단은 이번 점검을 통해 해상 구조물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유지관리 효율성을 높여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선박과 드론을 병행한 입체적 점검으로 기존 안전점검의 한계를 보완하고 보다 정밀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첨단 장비와 전문 인력을 적극 활용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교량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점검 기간 동안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관계 부서와 협력 체계를 유지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