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테크노파크는 15일 부산 금정구 서동 산복마을 일원에서 열린 부산형 연합 사회공헌 프로젝트 ‘빅이벤트’에 참여해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부산테크노파크(Busan TP)가 지역사회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연합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 임직원 봉사단 ‘티피플러스(TiPi+)’는 부산 금정구 서동 산복마을에서 주민들을 위한 벤치를 직접 제작·기부하며, 주민 소통공간 조성에 힘을 보탰다.
부산테크노파크는 15일 부산 금정구 서동 산복마을 일원에서 열린 부산형 연합 사회공헌 프로젝트 ‘빅이벤트’에 참여해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빅이벤트’는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이 함께 특정 지역의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는 부산형 협력 프로젝트다. 올해는 노후 주거환경과 주민 교류공간 부족 문제를 안고 있는 서동 산복마을을 대상으로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회복 활동이 진행됐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쉬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고령층 비율이 높은 산복마을 특성상 ‘잠시 앉아 쉴 수 있는 공간’ 자체가 생활 복지와 직결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15일 부산 금정구 서동 산복마을 일원에서 열린 부산형 연합 사회공헌 프로젝트 ‘빅이벤트’에 참여해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부산테크노파크 임직원 20여 명은 기관 공식 봉사단인 ‘티피플러스(TiPi+)’ 활동의 일환으로 주민용 벤치를 직접 제작해 마을에 기부했다. 설치된 벤치는 단순 휴식 공간을 넘어 이웃 간 안부를 나누고 공동체 관계를 이어가는 소통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최근 공공기관 사회공헌활동이 일회성 행사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 문제 해결형·생활밀착형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이번 활동 역시 주민 체감도를 높인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지역 기관들이 공동 참여해 사회공헌 효과를 확대했다는 점도 주목된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역사회 수요 기반의 ESG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기관 특성을 살린 참여형 나눔문화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공공기관의 사회공헌은 지역사회가 실제 필요로 하는 곳에 도움을 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빅이벤트 참여를 계기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 주민의 삶과 공동체 회복에 보탬이 되는 나눔문화를 지속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해 사랑의 빵 나눔, 사랑의 밥퍼, 점자도서관 봉사, 헌혈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했으며, 올해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