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이 대중교통 이용 고객의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K-패스 카드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교통요금을 일정 금액 이상 사용하면 최대 1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며, 정부의 K-패스 환급제도와 카드 할인 혜택까지 더해 실질적인 교통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BNK경남은행은 오는 31일까지 ‘K-패스 카드 교통비 환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한 뒤 대중교통 요금을 누적 3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BNK경남은행은 오는 31일까지 ‘K-패스 카드 교통비 환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K-패스 신용카드 이용 고객에게는 1만원, 체크카드 이용 고객에게는 5000원의 캐시백이 각각 제공된다. 대상은 이벤트 기간 이전에 BNK경남은행 K-패스 신용·체크카드 이용 실적이 없는 신규 이용 고객이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단순 캐시백에 그치지 않고 정부의 K-패스 교통비 환급 혜택과 카드 자체 할인 혜택까지 동시에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BNK경남은행은 고객들이 ‘캐시백+정부 환급+교통 할인’의 삼중 혜택을 통해 체감형 교통비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패스는 만 19세 이상 국민과 외국인이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일정 비율의 교통비를 환급받는 정부 지원 제도다. 전국 버스와 지하철, GTX, 광역버스, 신분당선 등 대부분의 대중교통 이용이 포함된다.
BNK경남은행의 K-패스 신용카드는 정부 환급 혜택 외에도 대중교통 요금 15% 할인과 전기차 충전, 누비자·따릉이·어울링 등 친환경 모빌리티 이용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체크카드 역시 대중교통 요금 15%, 친환경 모빌리티 5% 할인 혜택과 함께 병원·약국·커피전문점·편의점 업종 10% 할인, 토익·TEPS 등 어학시험 응시료 2000원 캐시백 서비스도 지원한다.
최근 고물가와 교통요금 인상으로 생활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금융권에서도 교통비 절감형 상품 경쟁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특히 K-패스 제도가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과 맞물리면서 은행권 카드 상품의 연계 마케팅도 활발해지고 있다.
BNK경남은행 결제사업부 송성택 부장은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K-패스 카드에 기본 탑재된 할인 혜택과 함께 교통비 환급 캐시백 혜택까지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 K-패스 카드 발급은 영업점은 물론 모바일뱅킹 앱과 인터넷뱅킹에서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