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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복마을에 온기 더했다”… 부산항만공사, 18개 기관과 대규모 연합봉사 - 금정구 서동서 주거환경 개선·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활동 전개 - 공공기관·기업·주민 470여 명 참여… 생활밀착형 사회공헌 협업 눈길
  • 기사등록 2026-05-18 09: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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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15일 부산 금정구 서동 산복마을 일대에서 열린 지역사회 기업연합 마을개선 봉사활동 ‘빅이벤트’에 참여해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부산항만공사가 지역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등 18개 기관과 함께 산복마을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대규모 연합 봉사활동에 나섰다. 에너지 취약가구 난방시설 지원부터 노후 계단 정비, 야간 안전환경 조성까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원 활동이 펼쳐지며 지역사회 협업형 사회공헌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15일 부산 금정구 서동 산복마을 일대에서 열린 지역사회 기업연합 마을개선 봉사활동 ‘빅이벤트’에 참여해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등 18개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한 대규모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470여 명이 참여해 단일 행사로는 이례적인 규모의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먹거리 제공과 건강검진 체험부스 운영을 비롯해 노후 계단 도색, 야간 안전길 조성, 휴식공간 설치 등 생활환경 개선 작업이 동시에 이뤄졌다. 단기간에 마을 환경 전반의 변화를 이끌어내며 주민 체감형 봉사활동으로 호응을 얻었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15일 부산 금정구 서동 산복마을 일대에서 열린 지역사회 기업연합 마을개선 봉사활동 ‘빅이벤트’에 참여해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특히 부산항만공사는 에너지 취약가구 2세대를 대상으로 보일러 교체와 설치를 지원해 기본적인 주거·난방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단순 시설 보수를 넘어 주민들의 안정적인 일상생활 유지에 필요한 기반을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 부산항만공사 봉사단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노후 계단에 미끄럼 방지 도색을 실시하고 야외 조명을 설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도 직접 참여했다.


이번 ‘빅이벤트’는 개별 기관 중심의 사회공헌을 넘어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주민들이 자원과 역량을 결집해 단기간 내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낸 협업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정부의 약자 복지 강화와 생활밀착형 사회안전망 구축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는 평가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여러 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짧은 시간 안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낸 점이 가장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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