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신보는 지난 15일 금정구 서동 산복마을에서 열린 ‘2026년 사회공헌박람회 빅이벤트’ 사업에 참여해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우체통 설치 봉사활동을 펼치고 지역사회에 기부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부산신용보증재단이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 창구 마련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 부산신보는 지난 15일 금정구 서동 산복마을에서 열린 ‘2026년 사회공헌박람회 빅이벤트’ 사업에 참여해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우체통 설치 봉사활동을 펼치고 지역사회에 기부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공동체 회복을 위한 민관 협력형 사회공헌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부산사회공헌정보센터 주관으로 금정구 서동 산복마을 일대에서 진행됐다.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공동체 연대 강화를 목표로 기업과 기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연합 사회공헌활동 형태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신보 직원 19명을 비롯해 지역 주민 300여 명과 기업·기관 관계자 170여 명이 참여해 산복마을 곳곳에 주민 소통용 우체통을 설치했다.
설치된 우체통은 주민들이 생활 속 불편사항이나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적어 전달할 수 있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접수된 의견은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달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신보는 이번 행사와 함께 지역사회 지원을 위한 기부금 300만 원도 전달했다.
구교성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신보는 지역 소상공인 금융 지원뿐 아니라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상생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밀착형 공공금융기관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