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정경찰서는 21일 부처님오신날 대비, 자율방범대원들과 함께 안전사고 활동을 실시했다.
부산금정경찰서(서장 신경범)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5월24일)을 앞두고, 5월 21일 혼잡이 예상되는 범어사에 대해 자율방범연합대 대원 20여 명과 합동으로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예방활동은 부처님 오신 날 봉축·연등행사 등 혼잡한 분위기 속에서 범죄와 안전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아지는 만큼 사찰 내 방범시설 진단, 불전함 절도 관련 등 범죄 취약점이 있는지 점검하고 사찰 관계자 상대 최근 범죄 사례 수법 및 예방법에 대한 안내 등 적극적인 범죄예방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특히, 금정경찰서는 주요 사찰의 순찰 활동을 강화해 사건, 사고 발생 시 신속대응 체제를 유지하는 한편, 행사 당일 많은 주민들이 사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관리에도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다.
신경범 금정경찰서장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지역 사찰에 대한 사전 범죄예방 활동과 순찰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범죄 취약지점을 사전 점검·보완하여 안전한 금정구 치안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협력단체와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 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