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경남경영자총협회가 운영하는 경남행복내일센터와 함께 창원 지역민을 대상으로 ‘생애경력설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BNK경남은행이 재취업을 준비하는 지역민들의 안정적인 노후 설계와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생애주기 맞춤형 금융교육에 나섰다. 경남경영자총협회와 협력해 실시한 ‘생애경력설계 프로그램’을 통해 재무관리와 연금제도, 신용관리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지식을 제공하며 인생 2막 준비를 지원했다.
BNK경남은행은 경남경영자총협회가 운영하는 경남행복내일센터와 함께 창원 지역민을 대상으로 ‘생애경력설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업급여 수급자 가운데 재취업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민들의 안정적인 미래 설계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약 40명의 지역민이 참여했으며, BNK경남은행 시니어금융팀 전문 강사가 강의를 맡아 다양한 금융·경제 정보를 제공했다.
강의는 ‘행복한 인생을 위한 생애 재무설계’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재무 목표 설정과 자산관리 방법,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제도 등 생애주기별 금융관리 전략을 배웠다.
또한 신용카드 사용 및 소비지출 관리 요령, 개인 신용정보 조회 방법, 휴면예금 등 이른바 ‘잠자는 내 돈 찾기’ 서비스 활용법 등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금융정보도 소개됐다.
BNK경남은행은 이번 교육이 재취업을 준비하는 지역민들에게 자신의 재무 상태를 점검하고 노후를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은숙 BNK경남은행 WM사업부 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재취업을 희망하는 지역민들이 현재 자신의 재무 상황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지역민들을 위해 다양한 금융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지역사회 금융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에는 김해시복지재단과 포용금융 실천 및 금융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5월에는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과 서부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350여 명을 대상으로 금융·경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은행권에서는 고령화와 퇴직인구 증가에 따라 생애주기별 금융교육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금융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이 단순한 금융서비스 제공을 넘어 노후 준비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