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BTS 공연 특수 타고 부산 미식관광 뜬다…‘부산 고메 셀렉션’ 개막 - 미쉐린 선정 식당 등 26개 레스토랑 참여…한정판 협업 메뉴 선보여 - 포트빌리지 부산 릴레이 팝업 운영…글로벌 관광객 겨냥 미식 콘텐츠 강화
  • 기사등록 2026-06-04 08:16:21
기사수정

부산의 대표 레스토랑들이 손잡고 특별한 미식 향연을 펼친다.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는 6월 4일부터 30일까지 ‘2026 부산 고메 셀렉션(BUSAN GOURMET SELECTION)’을 개최하고, BTS 월드투어 공연을 계기로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미식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레스토랑들이 팀을 이뤄 시그니처 메뉴를 새롭게 해석하거나 한정판 메뉴를 공동 개발해 선보이는 부산 대표 미식 프로젝트다. 특히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과 연계해 부산의 음식 문화를 널리 알리고 글로벌 미식 관광도시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6 부산고메셀렉션 포스터올해 행사에는 ‘미쉐린 가이드 2026’ 부산 선정 식당을 포함해 지역을 대표하는 26개 레스토랑이 13개 팀으로 참여한다. 참여 팀은 잎테-토피너리, 라멘유메-와인바금나리, 차애전할매칼국수-복계옥, 쉐프곤-아임타이, 아메리칸빌리지-아사도, 아르프-소반비건식당, 소공간-차오란, 란아한-한뚝배기, 미락슈퍼-디토, 굿모닝홍콩-정짓간, 야키토리해공-소수인, 비네토-바오하우스, 레썽스-대니씨 등이다.


참여 업소들은 행사 기간 동안 각 매장에서 이번 고메 셀렉션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 협업 메뉴를 선보인다. 서로 다른 장르와 개성을 가진 식당들이 협업해 새로운 맛과 스토리를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공사는 부산항 제1부두에서 열리는 복합 미식 축제 ‘포트빌리지 부산’과 연계한 홍보에도 나선다. 축제장 내 ‘파도마당’에서는 고메 셀렉션 참여 팀들이 주차별 릴레이 팝업 부스를 운영한다. 1주차(6월 47일), 2주차(6월 1114일), 3주차(6월 18~21일)에 걸쳐 총 3개 팀씩 순차적으로 참여하며, 매장에서 판매하는 메뉴와는 또 다른 형태의 특별 협업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관광공사는 이번 행사가 지역 식당과 관광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이자, 부산의 미식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2026 부산 고메 셀렉션은 전 세계의 관심이 부산에 집중되는 시기에 부산 미식의 다양성과 수준 높은 협업 문화를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지역 식당과 관광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외국인 관광객 500만 명 시대를 이끄는 핵심 관광 콘텐츠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지역 일간지 스타일에 맞춰 작성했으며, 원하시면 신문기사형(스트레이트 기사), 관광전문매체형, 블로그·홍보기사형 가운데 하나로 더 다듬어 드릴 수 있습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6-04 08:16:21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고리원자력본부
부산광역시교육청_260130
2026 02 06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시설공단
부산교통공사 새해인사 배너
부산환경공단
최신뉴스더보기
대마도 여행 NINA호
2024_12_30_쿠쿠
한국수소산업협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