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사장 송상근)는 항만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건설사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항만건설 현장 안전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부산항만공사가 항만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건설사 간 상생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안전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대형 건설사의 우수 안전관리 사례를 공유하고 중소 건설사의 애로사항을 함께 해결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행사가 진행됐다.
부산항만공사(BPA·사장 송상근)는 항만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건설사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항만건설 현장 안전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에는 진해신항 1-1단계 컨테이너부두 건설사업을 비롯해 부산항만공사가 추진 중인 신규 항만건설 현장 5개소의 건설사 안전관리자와 건설사업관리기술인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현장 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중소 건설사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먼저 대형 건설사들이 실제 현장에서 적용하고 있는 안전관리 우수 사례와 운영 현황을 공유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소개했다.
부산항만공사(BPA·사장 송상근)는 항만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건설사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항만건설 현장 안전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어 중소 건설사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안전관리상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안전관리 인력 운영과 현장 대응체계 구축, 안전문화 정착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대형 건설사와 중소 건설사 안전관리자를 1대1로 연결하는 맞춤형 안전컨설팅 프로그램이 운영돼 현장별 특성과 여건에 맞는 안전관리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 교류회 종료 후에는 건설사 간 교차 현장점검도 실시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안전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기회를 가졌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교류회가 건설 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건설사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항만건설 사업이 대형화·복잡화되는 상황에서 안전관리 경험과 기술을 공유함으로써 산업재해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과 교류를 통해 건설사 간 안전관리 노하우를 적극 공유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하고 재해 없는 건설 현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