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황종우 장관이 11일 오전 부산 수정전통시장을 방문해 고등어와 갈치 등 주요 수산물의 가격 동향과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부산 동구 수정전통시장을 방문해 주요 수산물의 가격과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수산물 물가 안정 대책을 살피기 위한 행보다.
해양수산부는 황종우 장관이 11일 오전 부산 수정전통시장을 방문해 고등어와 갈치 등 주요 수산물의 가격 동향과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이후 청사 인근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상권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변수로 인한 물가 상승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 장관은 시장 내 수산물 판매 점포를 둘러보며 주요 품목의 가격 변동과 판매 현황을 확인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소비자 입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수산물을 구매한 뒤 환급 행사에도 참여하며 이용 편의성과 행사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해양수산부는 황종우 장관이 11일 오전 부산 수정전통시장을 방문해 고등어와 갈치 등 주요 수산물의 가격 동향과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해양수산부는 수산물 소비 촉진과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전국 252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는 일정 금액 이상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황 장관은 현장 점검을 마친 뒤 “먹거리 물가 안정은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 효과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등 소비 활성화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수산물 수급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주요 수산물 가격과 공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